'나폴리' 이적 후 첫 경기부터 벽 모드 가동하며 미친 수비력 선보인 '김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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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이적 후 첫 경기부터 벽 모드 가동하며 미친 수비력 선보인 '김민재'
  • 이기타
  • 발행 2022.08.01
  • 조회수 1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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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팬들 입장에서도 기대할 만한 경기력.

지난 시즌 터키 무대를 씹어먹다시피 했던 김민재.

첫 빅리그 도전 팀으로 나폴리를 선택했다.

나폴리 입단과 동시에 '강남스타일'로 강한 임팩트까지 남겼다.

 

 

쿨리발리 대체자로 나폴리에 온 신입생.

현지팬들 역시 김민재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sscnapoli'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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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후 드디어 김민재에게 찾아온 첫 경기.

이강인의 소속팀 마요르카와 프리시즌 맞대결을 가졌다.

김민재는 선발 출전했지만 이강인이 후반 교체 투입되며 코리안 리거 맞대결은 무산됐다.

 

'sscnapoli'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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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경기는 아니지만 김민재 입장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된 상황.

전혀 긴장하는 기색이 없었다.

 

 

 

 

 

지난 시즌과 바뀐 거라곤 팀 뿐이다.

여전히 단단한 수비와 빌드업 능력을 자랑했다.

 

 

 

어쩌다 찾아오는 마요르카의 역습 찬스.

그때마다 어김없이 김민재가 커트하며 막아냈다.

 

 

 

 

말 그대로 유니폼 색깔과 소속팀만 바뀐 것 같다.

시종일관 안정적인 수비로 마요르카의 공격을 막아냈다.

 

 

 

 

최근 대표팀에서도 그리웠던 김민재의 존재감.

바로 이런 모습 때문이었다.

 

 

 

빅리그 팀 소속 첫 경기라고 믿기 어려운 안정감.

매번 마요르카 공격진의 역습 방향을 사전에 예측했다.

 

 

 

전반 내내 흔들리지 않은 김민재.

끝까지 마요르카 공격진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한편 전반 종료 후 교체 아웃되며 끝마친 첫 번째 경기.

나폴리 팬들 입장에서도 기대할 만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sscnapoli' 트위터
'sscnapoli' 트위터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김민재의 나폴리 활약상.

정규 시즌 때도 지금처럼 안정감있는 수비력으로 인정받길 응원한다.

 

움짤 출처 : 1차 - 'RCD Mallorca' 유튜브, 'Sky Sport' 중계화면, 2차 - 펨코 "사슴가슴"님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