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항 축구를 뒤집어놓다" 남고생들 모두 쓰러트린 뒤 역대급 원더골 터트린 월클 '여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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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항 축구를 뒤집어놓다" 남고생들 모두 쓰러트린 뒤 역대급 원더골 터트린 월클 '여교사'
  • 이기타
  • 발행 2022.07.04
  • 조회수 2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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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사단장을 보는 듯한 그녀의 플레이.

학창 시절 모두의 추억이 담긴 반대항 축구.

진정한 축덕들이라면 매번 반 배정이 될 때마다 한 게 있다.

같은 반 친구들로 전술 짜기가 그것.

 

 

공부를 그 열정으로 했으면 진작 서울대 이상이었을 거다.

그때는 그게 곧 월드컵이었다.

 

'전승민' 유튜브
'전승민' 유튜브

 

전술 짜다 보면 국룰처럼 배정된 스쿼드.

대충 이런 식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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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친구들 or 싸움 잘하는 애들이 대부분 공격수를 맡았다.

디테일의 차이는 있겠지만 전체적 틀은 비슷하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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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공격수는 대부분 고참들이 맡을 수 있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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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판도를 뒤흔들 만한 역대급 공격수가 등장했다.

최근 한 남고에서 열린 사제 지간 축구 경기.

여기서 한 여성이 축신 구도를 만들며 엄청난 플레이를 선보였다.

 

'대 3학년 9반' 유튜브
'대 3학년 9반' 유튜브

 

주인공은 이 학교 여교사.

그의 동작 하나 하나에 모든 남고생들이 나가 떨어졌다.

 

 

 

마치 사단장을 보는 듯한 그녀의 플레이.

이걸 보니 이 장면이 떠올랐다.

 

 

 

선생님을 위한 남고생들의 사회 생활.

이후 세레머니는 드리블 만큼 월클이었다.

 

 

 

댄스 곡선부터 남다른 선생님의 인싸력.

바로 앞 푸른 옷 입고 뒹구는 학생의 리액션도 역대급이다.

 

 

 

반대항 축구에 혁명적 스킬을 선보인 여선생님.

마무리까지 완벽 그 자체였다.

 

'대 3학년 9반' 유튜브
'대 3학년 9반' 유튜브

 

뜻밖의 유튜브 알고리즘을 타고 퍼지게 된 이 영상.

이걸 본 댓글러의 평가가 인상적이었다.

 

'대 3학년 9반' 유튜브

 

'AS모남고' 최전방 공격수로 돌풍을 이끈 제2의 앙리.

그녀에게 쏟아지는 찬사.

이건 펠레다.

 

움짤 출처 : '대 3학년 9반' 유튜브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