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언한다..." 최고 연봉 보장하며 '이승우' 영입한 '수원FC'에게 앞으로 벌어질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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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언한다..." 최고 연봉 보장하며 '이승우' 영입한 '수원FC'에게 앞으로 벌어질 일
  • 이기타
  • 발행 2021.12.04
  • 조회수 45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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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을 향한 비판의 시선을 환호로 바꿔내길 응원한다.

어린 나이부터 이어진 이승우의 유럽 무대 도전.

바르샤를 거쳐 베로나, 신트트라위던에 이르기까지.

결코 쉬운 여정이 아니었다.

 

 

기대를 받았던 만큼 실망도 컸던 상황.

마침내 이승우가 반전을 위해 국내 무대로 왔다.

 

수원FC
수원FC

 

그 행선지는 수원FC.

팀 내 최고 연봉(약 6억 원)을 보장받는 파격 대우다.

하지만 여기엔 곱지 않은 시선 역시 존재한다.

 

대한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

 

어린 시절 재능은 분명 진짜였다.

하지만 이름값 제하고 성인 무대 기록을 보면 아직은 글쎄다.

 

'MBC' 뉴스화면
'MBC' 뉴스화면

 

그럼에도 수원FC가 이승우에게 최고 연봉을 보장한 이유.

한 FC서울 팬이 명쾌하게 설명했다.

 

서울라이트
서울라이트

 

올 시즌 리그 5위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킨 수원FC.

그럼에도 팬들의 인지도는 현저히 낮다.

당장 같은 연고 수원 삼성에 비해 인기 자체가 현저히 밀린다.

길 가다 "무릴로 아세요?" 하면 이상한 눈빛이 따라올 터.

 

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

 

여기서 이승우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이승우 아세요?" 하면 바로 커리어 나열 순풍순풍이다.

 

서울라이트
서울라이트

 

휘황찬란한 이승우의 커리어 역사.

확실히 스타성 면에선 누구보다 독보적이었다.

그 과정에서 보여준 임팩트 역시 상당했다.

 

 

 

수원FC에겐 당장 성적도 중요하지만 관중 역시 무시할 수 없다.

아무리 성적이 좋아도 팬들에게 외면받으면 의미가 없기 때문.

 

서울라이트
서울라이트

 

무엇보다 FC서울 팬이 냉철하게 분석할 수 있었던 이유.

자기가 응원하는 팀이 아니기 때문이다.

 

대한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

 

음. 뭐, 그건 그거고.

확실히 이승우 영입으로 인한 화제성은 벌써부터 성공이다.

온갖 매체와 팬들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다.

분명 이 기회에 수원FC라는 팀을 알게 된 대중들도 있을 거다.

 

'MBC' 뉴스화면

 

앞으로 수원FC 경기장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이 풍경.

여기에 경기력까지 따라준다면 연봉에 대한 시선은 금방 사라질 거다.

 

'MBC' 뉴스화면

 

그동안 유럽 무대에서 마음 고생도 심했을 이승우.

본인을 향한 비판의 시선을 환호로 바꿔내길 응원한다.

 

움짤 출처 : 'SBS' 중계화면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