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7발롱 수상으로..." 최소 20년 이상 깨질 수 없도록 '메시'가 세운 불멸의 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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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7발롱 수상으로..." 최소 20년 이상 깨질 수 없도록 '메시'가 세운 불멸의 대기록
  • 이기타
  • 발행 2021.11.30
  • 조회수 18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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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마지막과 시작을 장식한 메시.

유독 메시의 올 한 해는 다사다난했다.

인생 그래프로 치면 최고와 최악을 모두 맛봤다.

첫 시작은 굉장히 훌륭했다.

 

 

다른 대회에서 부진을 이어나간 소속팀 바르샤.

코파 델 레이 우승 트로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AS
AS

 

이어 대표팀에서 그토록 바라던 숙원을 이뤄냈다.

코파 아메리카 우승으로 국가대표 첫 메이저 대회 트로피에 입을 맞췄다.

 

Marca
Marca

 

모든 게 행복할 줄만 알았던 미래.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르샤와 눈물의 이별을 맞이했다.

 

CGTN
CGTN

 

평생을 몸담은 클럽에서 의도치 않게 떠난 메시.

결국 PSG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PSG
PSG

 

이적 사가와 별개로 올 한 해도 대단했던 메시의 활약상.

2021년 공식전 49경기에서 40골 16도움을 기록했다.

라리가 선수 중 최다 공격 포인트, 코파 아메리카 출전자 중 최다 공격 포인트를 동시에 올렸다.

올 한 해만 27번의 MOM에 선정됐다.

 

'ESPN FC' 트위터
'ESPN FC' 트위터

 

당연히 2021 유력 발롱도르 후보로 거론된 메시.

마침내 시상식에서 메시의 이름이 호명됐다.

 

'MC' 트위터
'MC' 트위터

 

2019년 6발롱으로 써내려간 전설.

누구도 해내지 못한 7발롱의 주인공이 됐다.

 

'francefootball' 트위터
'francefootball' 트위터

 

축구 역사가 새롭게 쓰인 순간.

절친 수아레스가 시상대에 올라와 메시에게 트로피를 건넸다.

 

 

 

앞으로 이런 선수가 또 나올까 싶을 메시의 기록.

이번 7발롱으로 전무후무할 업적을 달성했다.

2000년대 마지막 발롱도르 (2009)

2010년대 첫 발롱도르 (2010)

2010년대 마지막 발롱도르 (2019)

2020년대 첫 발롱도르 (2021)

 

'francefootball' 트위터
'francefootball' 트위터

 

시대의 마지막과 시작을 장식한 메시.

00년대, 10년대, 20년대에 걸쳐 발롱도르 수상이라는 기록.

 

'Priceless_Silva' 트위터
'Priceless_Silva' 트위터

 

앞으로 이 기록을 깨려면 한 선수가 최소 2029년, 2030년, 2039년, 2040년에 수상해야 한다.

사실상 이번 세대에서는 깨기 힘든 기록이다.

 

Eurosport
Eurosport

 

천당과 지옥을 오갔던 메시의 올 한 해.

그 끝은 인생 최고의 순간으로 마무리하게 됐다.

 

움짤 출처 : 유튜브 'Mr ManU'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