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증명한 슈퍼 클래스..." 공교롭게 '솔샤르 감독'이 경질되자마자 부활한 1,200억의 사나이
상태바
"드디어 증명한 슈퍼 클래스..." 공교롭게 '솔샤르 감독'이 경질되자마자 부활한 1,200억의 사나이
  • 이기타
  • 발행 2021.11.24
  • 조회수 2473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드디어 슈퍼 클래스가 가동 준비를 마쳤다.

도르트문트 시절 슈퍼 클래스로 불렸던 산초의 명성.

2000년생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재능을 보였다.

일찌감치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희망이 됐다.

 

 

그러자 오랫동안 산초를 관찰한 맨유.

마침내 올 시즌 1,141억이라는 거액을 들여 품에 안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유 팬들의 폭발적인 기대감을 안고 입성한 산초.

하지만 시즌 초반 산초의 활약은 기대 이하였다.

 

Manchester Evening News
Manchester Evening News

 

솔샤르 감독 하에서 무색무취한 경기력에 공격 포인트까지 전무했다.

심지어 벤치에 앉는 일까지 잦아졌다.

그러자 솔샤르 감독은 뜻밖의 방식으로 산초 활용을 고려했다.

바로 산초 윙백 기용이 그것이었다.

 

Manchester Evening News
Manchester Evening News

 

1,200억 들인 윙어를 윙백으로 기용한다는 소식에 경악한 맨유 팬들.

다행히(?) 솔샤르 감독이 곧바로 경질되며 없던 일이 됐다.

 

The Athletic
The Athletic

 

이후 캐릭이 감독 대행으로 나서며 처음으로 맞이한 비야레알전.

캐릭 감독 대행은 산초 선발 카드를 꺼내들었다.

 

'ManUtdZed' 트위터

 

솔샤르 감독이 경질되고 첫 경기.

놀랍게도 산초는 이 경기에서 이전과 확연히 달라졌다.

 

 

 

전반부터 날카로운 크로스를 배급하며 예사롭지 않았던 발 끝.

상대 수비를 주저앉히는 드리블까지 선보였다.

 

 

 

경기 내내 완벽에 가까웠던 산초의 활약상.

브루노와 2대1 패스로 결정적 기회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이제 산초에게 딱 하나 남은 건 공격 포인트.

기어코 산초가 자신의 데뷔골 겸 맨유의 추가골을 터트렸다.

 

 

 

 

침착한 슈팅으로 만들어낸 데뷔골.

맨유 데뷔 후 자신의 최고 경기를 완성시켰다.

 

제이든 산초 트위터
제이든 산초 트위터

 

비야레알전 산초의 주요 스탯을 보면 더욱 확실히 알 수 있다.

패스 : 40회

볼 탈취 : 6회

태클 성공 : 4회

크로스 : 2회 

슈팅 : 2회 (유효 슈팅 2회)

득점 : 1회

 

제이든 산초 트위터
제이든 산초 트위터

 

솔샤르 감독 경질과 동시에 날아오른 산초.

드디어 슈퍼 클래스가 가동 준비를 마쳤다.

 

움짤 출처 : 'CompsMU' 트위터, 'BT SPORT' 중계화면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