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을 떠올리게 하며..." 수비수도 모자라 심지어 카메라까지 속여버린 '살라'의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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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을 떠올리게 하며..." 수비수도 모자라 심지어 카메라까지 속여버린 '살라'의 플레이
  • 이기타
  • 발행 2021.10.16
  • 조회수 3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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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를 완벽히 농락한 접기.

리버풀의 황금기를 이끈 '파라오' 모하메드 살라.

지난 시즌 연이은 부상자 발생 속에서도 살라의 존재가 큰 힘이 됐다.

심지어 올 시즌엔 제대로 물이 올랐다.

 

 

전 유럽을 통틀어도 살라의 경기력은 단연 돋보인다.

최근 폼 한정으로는 메시, 호날두 부럽지 않을 정도다.

 

'ESPN FC' 트위터
'ESPN FC' 트위터

 

EPL 3라운드 첼시전을 시작으로 무려 공식 7경기 연속골에 성공한 상황.

내친김에 왓포드전에서 8경기 연속골을 도전했다.

 

 

초반부터 예사롭지 않았던 살라의 몸놀림.

불과 8분 만에 살라의 발끝에서 선제골이 터졌다.

 

 

마네를 향해 쏘아보낸 패스 궤적.

사실상 살라가 만들어낸 득점이라 봐도 무방했다.

 

 

보면서 감탄할 수밖에 없었던 살라의 퍼포먼스.

이후에도 살라는 계속해서 득점을 노렸다.

 

 

8경기 연속골을 향한 살라의 집념.

하지만 매번 벤 포스터에게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매크로처럼 비슷하게 플레이하지만 알아도 막을 수 없었던 살라.

기어코 살라가 엄청난 득점을 만들어냈다.

 

 

수비수를 완벽히 농락한 접기.

한때 황희찬의 반 다이크 농락 퍼포먼스와 제법 유사했다.

 

 

기어코 성공한 살라의 8경기 연속골.

심지어 이 각도에선 카메라까지 살라에게 속았다.

 

 

살라의 맹활약에 힘입어 왓포드를 5-0으로 꺾은 리버풀.

그와 동시에 리버풀이 새 기록을 작성했다.

 

리버풀 트위터
리버풀 트위터

 

원정 7경기 연속 3골 이상 넣은 최초의 잉글랜드 팀.

피르미누의 해트트릭까지 겹치며 더할 나위 없는 경기를 만들어냈다.

 

'ESPN FC' 트위터

 

올 시즌도 계속되는 파라오 살라의 건재한 활약.

왓포드전은 살라의 현재 몸상태를 가장 잘 설명할 만한 경기였다.

 

움짤 출처 : 1차 - 'SPOTV' 중계화면, 2차 - 펨코 "오란다"님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