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여친이 있는데..." 클럽에서 의문의 여성과 신나게 흔들어 제낀(?) 'EPL' 스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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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여친이 있는데..." 클럽에서 의문의 여성과 신나게 흔들어 제낀(?) 'EPL' 스타 선수
  • 이기타
  • 발행 2021.07.06
  • 조회수 24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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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이 선수, 근본일까 아닐까.

정통 플레이메이커로 레스터의 에이스로 거듭난 매디슨.

지난 시즌 레스터의 FA컵 우승을 이끌며 승승장구했다.

당연히 빅클럽들의 관심도 잇따르는 중이다.

 

 

실력으로 봤을 땐 이보다 근본인 선수가 없다.

다만 그라운드 밖에서의 모습은 어딘가 이상하다.

근본과 노근본을 사이에 두고 줄타기 진행 중이다.

 

Eurosport
Eurosport

 

과거 노리치 소속이던 매디슨이 에버딘으로 임대됐을 때였다.

사건은 2016년, 매디슨이 나이트클럽에서 친구와 함께 놀고 귀가하던 길에 발생했다.

매디슨은 지나가던 행인에게 "나 누군지 아냐?"고 물었다.

그러자 행인은 "누군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갑자기 급발진한 매디슨은 다음과 같이 말을 이어갔다.

"내 한 달 수입이 네 놈이랑 친구들 연봉 합친 것보다 많아!"

"이 신발은 네 놈들이 입고 있는 옷 모두 합친 것보다 비싸!"

 

The Independent
The Independent

 

이후 매디슨 옆에 있던 친구도 덩달아 급발진했다.

매디슨을 몰라본 시민을 향해 "얘가 누군진 알아야지"라며 손찌검을 가했다.

결국 그 시민은 광대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The Sun
The Sun

 

이렇게 보면 마냥 사고뭉치인 걸로 보인다.

하지만 그에겐 세상 따뜻한 마음씨가 존재한다.

사실 매디슨에겐 노리치 시절부터 친하게 지내던 5세 소아암 환아 '소피아'가 있었다.

레스터 이적 후에도 함께 그라운드에서 사진을 찍는 등 친밀하게 지냈다.

하지만 안타깝게 2019년 1월 18일 자로 하늘의 별이 된 소피아.

 

제임스 매디슨 인스타그램
매디슨 인스타그램

 

이후 매디슨은 그녀를 위한 셀레브레이션을 준비했다.

매 경기 셔츠를 준비했지만 지독한 무득점 부진에 빠졌다.

그리고 마침내 터진 매디슨의 프리킥 득점.

 

 

매디슨의 유니폼 속 셔츠에 다음과 같은 문구가 확인됐다.

"RIP SOPHIE I LOVE YOU"

경고를 감수하고 매디슨이 두 달 만에 선보인 셀레브레이션.

주심조차 경고를 꺼내며 "힘내라"고 할 정도였다.

 

BBC
BBC

 

또 이렇게 보면 근본도 이런 근본이 없다.

하지만 그 와중에 지난 시즌 또 한 번 작은 사고를 쳤다.

웨스트햄과 챔스권 경쟁을 앞두고 방역 수칙 위반으로 결장하게 된 것.

 

Goal.com
Goal.com

 

대체 매디슨처럼 근본론이 극과 극으로 갈리는 선수가 또 있을까.

그런가 하면 최근엔 또 한 번 구설수에 올랐다.

 

매디슨 인스타그램

 

미국 모델 여자친구 케네디 알렉사와 사귀고 있던 매디슨.

그런데 최근 이비자 섬에서 의문의 여인과 신나게 흔들어 제끼는(?) 모습이 포착됐다.

 

매디슨 인스타그램
Daily Mail

 

문제는 지난 4월 여자친구가 임신을 했었단 사실.

매디슨 역시 'DADDY'가 적힌 유니폼과 초음파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다.

 

Daily Mail

 

현재 영국 집에 머무르고 있는 임산부 알렉사.

단순히 파티를 즐긴다기엔 상당히 행복해 보인다.

 

매디슨 인스타그램
Daily Mail

 

영국 현지 매체에서도 주목한 매디슨의 파티.

대체 이 선수, 근본일까 아닐까.

그것이 알고 싶다. 

 

움짤 출처 : 유튜브 'LCFC'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