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언급도 안 됐는데..." 심지어 '김민재'와 합의까지 완료했다는 상상도 못한 빅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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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언급도 안 됐는데..." 심지어 '김민재'와 합의까지 완료했다는 상상도 못한 빅클럽
  • 이기타
  • 발행 2021.06.01
  • 조회수 48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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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유럽 무대 꿈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 여름 국내 축구계를 뜨겁게 달궜던 김민재의 유럽행 이적설.

토트넘을 비롯해 여러 클럽과 강하게 연결됐다.

하지만 끝내 무산된 김민재의 유럽행.

 

 

그렇게 한 시즌 더 중국 무대에서 활약해야만 했다.

그 사이 중동행 이적설까지 발생하는 등 여러 설이 돌았다.

 

베이징 궈안
베이징 궈안

 

적어도 한 번쯤 보고 싶었던 김민재의 유럽 무대 도전.

조금은 힘들어지는 게 아닌가 싶었다.

 

 

하지만 최근 갑자기 김민재의 유럽행 소식이 다시 한 번 보도됐다.

대상 클럽은 더욱 예상 밖이다.

 

김민재 인스타그램
김민재 인스타그램

 

 

포르투갈 매체 'SIC 노티시아스'는 김민재가 이미 유럽행에 합의했음을 전했다.

행선지는 바로 세리에A 빅클럽 유벤투스.

양 측은 45m유로의 바이아웃, 2025년 6월까지 계약에 합의했다고 한다.

 

유튜브 'WorldOfFootballHD'
유튜브 'WorldOfFootballHD'

 

아직 베이징과 계약이 6개월 정도 남아있는 김민재.

계약 방식은 두 가지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1. 유벤투스에 당장 영입 후 내년 1월까지 사수올로 임대

2. 내년 1월 계약 만료 후 유벤투스 합류

 

Goal.com
Goal.com

 

즉, 유벤투스 입장에서도 1월부턴 김민재 카드를 사용하겠단 뜻이다.

무엇보다 이 소식은 상당히 뜬금없다.

지금껏 거론된 클럽에서 갑자기 급선회된 유벤투스.

 

AS
AS

 

마냥 헛소리라 치부하기도 어렵다.

이번 소식을 보도한 페드로 세퓰베다 기자.

아시아 선수들 관련 이적설에 꽤나 높은 적중률을 자랑했다.

이승우의 포르티모넨세 이적설을 최초 보도한 기자이기도 하다.

 

SIC Noticias

 

사실 알려지진 않았지만 개연성도 충분하다.

유벤투스의 토뇨치 스카우트 매니저가 한국 선수들에 관심이 상당하기 때문.

 

UEFA
UEFA

 

함부르크 부임 당시 서영재를 영입했고, 레버쿠젠 시절엔 류승우의 임대 생활을 꾸준히 관찰했다.

이후에도 계속해 한국 선수들 관련 스카우트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 궈안
베이징 궈안

 

그 뿐 아니라 레버쿠젠 시절 슈미트 감독과 함께 했던 토뇨치 매니저.

슈미트 감독은 김민재를 직접 지도한 데다 PSV로 데려오고 싶어했을 정도다.

두 사람 사이에도 일종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했단 뜻이다.

 

베이징 궈안
베이징 궈안

 

물론 아직 넘어야 할 관문은 있다.

하지만 이 사실을 보도한 기자는 여전히 확신을 갖고 있다.

인스타그램에 'Done Deal'이라며 다시 한 번 강하게 이야기했다.

 

'YTN' 뉴스화면
'YTN' 뉴스화면

 

그동안 거론되지 않았던 유벤투스행 가능성이 나오고 있는 김민재.

과연 드디어 유럽 무대 꿈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움짤 출처 : 락싸 "akrtlantm12OBIJSom"님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