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떠난 뒤..." 최근 'AT 마드리드'에서 우승까지 거머쥔 '트리피어'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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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떠난 뒤..." 최근 'AT 마드리드'에서 우승까지 거머쥔 '트리피어'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
  • 이기타
  • 발행 2021.05.25
  • 조회수 2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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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ㅜㅑ........

토트넘의 풀백 고민은 올 시즌도 이어졌다.

오리에의 주전 경쟁 상대로 영입한 도허티마저 부진한 상황.

오히려 오리에의 입지만 굳건해졌다.

 

 

그러자 토트넘 팬들에게서 심심치 않게 거론된 이 선수.

트리피어를 그리워하는 팬들까지 등장했다.

 

Football London
Football London

 

킥력에 있어선 의심할 여지가 없었던 트리피어.

손흥민과 호흡도 나쁘진 않았다.

오리에와 주전 경쟁에서도 이겨내며 나름대로 워커의 공백을 최소화했다.

 

HITC
HITC

 

하지만 2018-19 시즌 들어 급격히 저조한 경기력을 보였다.

특히 챔스 결승에서 부진은 토트넘 팬들의 비판을 받기에 충분했다.

결국 시즌이 끝난 뒤 토트넘을 떠나야 했던 트리피어.

 

90Min
90Min

 

사실 자신의 의지는 아니었다.

그렇다고 명확한 대체자도 없던 상황.

트리피어가 언론을 통해 밝힌 공식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다.

"구단 내부 사정상 떠날 수밖에 없었다."

 

90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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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지 못하는 이유가 있었던 모양이다.

물론 트리피어가 떠난 것 자체는 충분히 납득할 만했다.

단지 대체자가 없었던 게 아쉬울 뿐.

 

 

 

그런데 놀랍게도 AT 마드리드 이적 후 완벽히 달라진 트리피어.

연일 날카로운 크로스로 주전 자리를 확보했다.

 

The Guardian
The Guardian

 

AT 마드리드 이적 후 날이 갈수록 행복했던 트리피어.

특히 그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바로 이때다.

 

 

 

ㅗㅜㅑ........

아무튼 농담이고.

올 시즌도 이어진 트리피어의 맹활약.

 

Football London
Football London

 

날카로운 킥력은 여전했고, 수비력까지 제법 보완했다.

올 시즌 내내 AT 마드리드 부동의 라이트백으로 활약한 트리피어.

 

 

그와 동시에 역사적인 시즌을 보냈다.

AT 마드리드에서 라리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것.

 

Evening Standard
Evening Standard

 

토트넘을 떠날 때까지만 해도 예상치 못했던 미래.

이젠 유로 2020 승선까지 유력한 상황이다.

 

Sky Sports
Sky Sports

 

만약 유로까지 성공적으로 마친다면...

트리피어에겐 그야말로 최고의 한 해가 될 전망이다.

 

움짤 출처 : 락싸 "Indi", 펨코 "형장의참이슬", "공기팡팡"님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