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설마 했는데..." 베테랑 '카바니'가 교체 투입된 후 '맨유'에 벌어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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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설마 했는데..." 베테랑 '카바니'가 교체 투입된 후 '맨유'에 벌어진 상황
  • 이기타
  • 발행 2021.05.10
  • 조회수 25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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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짬에서 우러나오는 바이브다.

사실상 EPL 2위 자리를 공고히 한 맨유.

우승은 힘들지만 다음 시즌에 대한 전망을 밝히고 있다.

그리고 맨유가 또 하나 남겨둔 도전.

 

 

비야레알과 유로파리그 결승 무대를 앞두고 있다.

현 시점 맨유가 가장 집중해야 할 일전이다.

 

맨유 인스타그램
맨유 인스타그램

 

그리고 이 자리에 있기까지 한 선수의 공을 빼놓을 수 없다.

바로 베테랑 카바니.

 

맨유 인스타그램
맨유 인스타그램

 

중요한 순간마다 결정적 한 방을 터트렸다.

한편 아스톤 빌라와 리그 경기선 벤치 대기한 카바니.

 

아스톤 빌라 인스타그램
아스톤 빌라 인스타그램

 

그 사이 전반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간 맨유.

하지만 후반 들어 본격적인 반격에 나섰다.

초반부터 맨유에게 찾아온 결정적 PK 찬스.

 

 

브루노가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동점골에 성공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터진 그린우드의 역전골.

 

 

하지만 1점차로는 불안했다.

그러자 솔샤르 감독이 꺼내든 카드.

그린우드를 빼고 카바니 투입을 결정했다.

 

 

설마 이번에도 한 건 할까 싶었던 카바니.

투입과 동시에 공격 뿐 아니라 수비에서까지 기여했다.

 

 

그렇게 불안한 1점차 리드가 이어지던 상황.

기어코 카바니가 또 한 건 해냈다.

 

 

래시포드의 크로스와 동시에 침투를 시작한 카바니.

엄청난 오프더볼 움직임으로 쐐기골에 성공했다.

 

 

최근 들어 출전했다 하면 연일 가동되는 카바니의 득점포.

이게 바로 짬에서 우러나오는 바이브다.

 

 

셀레브레이션마저 간지라는 게 터져버린 카바니의 자태.

맨유 역시 3-1 완승에 성공했다.

 

맨유 인스타그램
맨유 인스타그램

 

유로파리그 결승을 앞두고 더욱 반가운 카바니의 맹활약.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움짤 출처 : 1차 - 'SPOTV' 중계화면, 2차 - 펨코 "사슴가슴"님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