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룰 모드 최적화 스쿼드..." 혹시라도 가까이 가면 X되는 선수들 'BEST XI' 수준
상태바
"노룰 모드 최적화 스쿼드..." 혹시라도 가까이 가면 X되는 선수들 'BEST XI' 수준
  • 이기타
  • 발행 2021.05.07
  • 조회수 1607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룰 모드'에서 더욱 빛을 발하게 될 라인업.

이른바 '축구3'이라는 용어, 다들 알 거다.

찰리 아담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생겨난 용어다.

공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선수만을 노리는 축구3.

 

 

대표적으로 찰리 아담이라는 선수가 떠오른다.

하지만 이들 앞에선 아담도 한 수 접고 들어간다.

(* 아, 물론 포지션에 따라 아담도 충분히 들어갈 여지는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한 매체에서 선정한 이 라인업.

이른바 '가까이 가면 X되는 선수들 베스트 XI'이다.

 

One
Onefootball

 

GK: 올리버 칸

DF: 세르히오 라모스, 마르코 마테라치, 야프 스탐

MF: 스콧 브라운, 로이 킨, 비니 존스, 마르코 판 보멜

FW: 디에고 코스타, 에릭 칸토나, 루이스 수아레즈

 

New York Times
New York Times

 

하나같이 거를 타선이 없는 라인업이다.

자, 그러면 한 명 한 명 같이 살펴보자.

 

1. 올리버 칸

 

말이 필요없는 독일과 뮌헨의 레전드 골키퍼.

하지만 이 분, 실력 못지않게 한 성격 하셨다.

근처에서 알짱거리면 바로 참교육 들어가는 거다.

 

2. 세르히오 라모스

 

 

 

대선배 푸욜의 싸다구를 날리는 패기.

사비도 예외는 아니었다.

실력과 성격이 비례하는 라모스.

선정에 이견은 없겠다.

 

3. 마테라치

 

더티 플레이로 치면 파트너로 선정된 라모스 그 이상이다.

심지어 즐라탄에게도 가했던 저 태클.

훗날 즐라탄은 복수를 계획했고, 마테라치는 참교육 제대로 당했다.

 

4. 야프 스탐

 

거구의 피지컬이 다투는 것만으로 위협적이었다.

게다가 한 성질 하셨으니 가까이 가는 것 자체가 꺼려진다.

 

5. 스콧 브라운

 

사실 생소할 수 있는 선수다.

하지만 여기 포함된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진짜 광기가 있다면 이 선수가 아니었을까.

물론 그라운드 위 발차기 등 '축구3' 기본 조건 역시 충족했다.

 

6. 로이 킨

Mirror
Mirror

 

워낙 유명한 선수라 설명은 패스한다.

실력까지 갖춘 찰리 아담이 아닌가 싶다.

 

7. 비니 존스

 

피지컬 하나로 모든 걸 정리한다.

현재는 저 피지컬로 영화배우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8. 반 봄멜

 

박지성의 PSV 시절 동료로도 유명한 반 봄멜.

짤에서 상대 선수의 중요 부위쪽을 주목해보자.

이 선수의 선정 이유를 납득할 수 있을 거다.

 

9. 디에고 코스타

 

 

공과 사람을 바꿔 드리블한 코스타.

물론 코스타는 훗날 EPL 입성 후 '진짜'를 만나게 된다.

그 '진짜'가 누구냐고?

찰.리.아.담.

 

10. 에릭 칸토나

Daily Mail

 

패드립친 팬을 향해 쿵푸킥 날린 상남자 형님.

충분히 납득할 만한 정의구현이었다.

다만 여기서 알 수 있는 칸토나의 성격.

그라운드 위에서는 상상에 맡긴다.

 

11. 루이스 수아레즈

Bleacher Report

 

이 사진이 모든 걸 설명한다.

그래도 아내에게 혼나고 나이도 들며 잠잠해졌다.

 

The FA
The FA

 

하나같이 주옥같은 이름들의 연속이다.

이른바 '노룰 모드'에서 더욱 빛을 발하게 될 라인업.

브로들의 최고는 누구인가?

 

움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