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4강에서 패배했는데..." 경기 후 '첼시' 선수들을 만난 '아자르'의 이상한 행동
상태바
"분명 4강에서 패배했는데..." 경기 후 '첼시' 선수들을 만난 '아자르'의 이상한 행동
  • 이기타
  • 발행 2021.05.06
  • 조회수 1117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사진 이후 아자르는 단 1초도 레알 마드리드에 머물 수 없다."

챔스 4강에서 맞붙게 된 첼시와 레알 마드리드.

시작부터 주목을 받은 이 매치업.

이른바 '아자르 더비'로 불렸다.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첼시와 함께한 아자르.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며 첼시와 이별했다.

 

'brfootball' 인스타그램
'SPOTV' 중계화면

 

그리고 이젠 상대로 마주치게 된 첼시와 아자르.

챔피언스리그 4강이라는 큰 무대에서 서로를 상대하게 됐다.

 

Football London
Football London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아자르 대신 배송된 해저드.

첼시와 홈경기에서 복귀했지만 큰 활약을 보이진 못했다.

 

 

그래도 아직 남은 스탬포드 브릿지에서의 경기.

1차전 1-1 무승부를 거뒀기에 해볼 만했다.

 

'brfootball' 인스타그램
'brfootball' 인스타그램

 

최근 몸상태가 올라오며 선발 출전한 아자르.

이젠 해저드가 아닌 아자르의 복귀를 기대했다.

 

Evening Standard
Evening Standard

 

하지만 아자르의 활약은 기대 이하였다.

한 차례 날카로운 슈팅은 멘디 골키퍼에게 막혔다.

결국 첼시에 통합 스코어 1-3으로 패하며 무릎을 꿇게 된 레알 마드리드.

 

 

경기는 패했지만 감회가 남달랐을 아자르.

첼시 주장 아즈피와 포옹을 나눴다.

 

 

여기까진 괜스레 뭉클하기까지 한 장면이었다.

문제는 이후 발생했다.

 

중계화면
중계화면

 

첼시 선수들과 마주친 뒤 활짝 웃고있는 아자르의 모습.

평소였다면 문제가 되지 않았을 행동이다.

그러나 시점이 문제였다.

 

중계화면
중계화면

 

챔스 4강이라는 큰 대회에서 패한 뒤 활짝 웃는 행동이라.

레알 마드리드 팬들이 곱게 볼 수가 없는 모습이다.

혹시나 악마의 편집이 아닐까 해서 풀 영상을 봤는데.

 

 

이를 본 스페인 현지에서도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현지 매체 '엘 치링기토' 진행자 페드레롤은 사진 등장과 동시에 살벌한 포스를 연출했다.

마치 '그것이 알고싶다'를 연상시키는 현장.

 

 

이후 신랄한 비판을 이어간 진행자 페드레롤.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사진 이후 아자르는 단 1초도 레알 마드리드에 머물 수 없다."

 

Planet Football
Planet Football

 

기대와 달랐던 아자르의 스탬포드 브릿지 복귀.

레알 마드리드 팬들의 속은 타들어만 간다.

 

움짤 출처 : 1차 - 'SPOTV' 중계화면, 펨코 "쌈아치김채원", "수채화처럼", "DJDVEN"님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