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디펜딩 챔피언 '뮌헨'을 털어버린 차기 신계 '음바페'의 차원이 다른 스프린트 수준
상태바
무려 디펜딩 챔피언 '뮌헨'을 털어버린 차기 신계 '음바페'의 차원이 다른 스프린트 수준
  • 이기타
  • 발행 2021.04.08
  • 조회수 788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PSG와 음바페에게 다시 한 번 가까워지고 있는 우승의 꿈.

아직 98년생에 불과한 나이.

하지만 월드컵 우승을 비롯해 이룰 수 있는 건 대부분 다 이뤘다.

차세대 신계 후보 음바페 이야기다.

 

 

하지만 유일하게 남은 트로피가 있으니.

바로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다.

 

PSG Talk

 

지난 시즌 아쉬운 준우승에 그쳤던 음바페와 PSG.

하지만 도전이 끝난 건 아니다.

올 시즌 다시 한 번 절치부심해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노리고 있다.

 

Vsport1

 

공교롭게 8강 상대는 지난 시즌 결승전 상대 바이에른 뮌헨.

완벽한 설욕의 기회를 맞았다.

그리고 음바페는 불과 전반 3분이 되기도 전 제대로 설욕했다.

 

 

순간적으로 라인을 깬 뒤 폭발한 슈팅.

공은 그대로 노이어의 가랑이를 뚫었다.

 

 

파포스트를 예상했으나 음바페의 선택은 니어 포스트.

노이어 입장에선 다소 굴욕적인 실점이었다.

 

 

한편 오늘 경기에서도 빛났던 음바페의 스피드.

한 번 공간을 내주면 여지없었다.

 

 

이후 PSG가 추가골까지 터트렸지만 뮌헨의 저력은 강했다.

결국 후반 들어 2-2까지 따라온 뮌헨.

 

 

이 흐름을 다시 한 번 깨트린 건 음바페였다.

이번엔 노이어가 아닌 수비수의 가랑이를 관통했다.

 

 

수비수와 골키퍼 모두 예상하기 힘들었던 타이밍과 궤적.

베테랑 노이어는 다시 한 번 음바페에게 당했다.

 

 

그 힘들다는 뮌헨, 그것도 원정에서 3골 폭발한 PSG.

올 시즌 단단히 이 악물고 나왔단 걸 증명했다.

 

 

공간을 내주면 자비없었던 음바페의 파괴력.

뮌헨 입장에선 레반도프스키의 공백이 치명적이었다.

 

The Times
The Times

 

PSG와 음바페에게 다시 한 번 가까워지고 있는 우승의 꿈.

과연 올 시즌엔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움짤 출처 : 1차 - 'SPOTV' 중계화면, 2차 - 펨코 "오란다"님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