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앞에 있었으면..." 약자 괴롭히는 일진에게 뭉찬 골키퍼 '김동현'이 날린 강력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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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앞에 있었으면..." 약자 괴롭히는 일진에게 뭉찬 골키퍼 '김동현'이 날린 강력한 경고
  • 이기타
  • 발행 2020.08.01
  • 조회수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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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강자란 이런 모습이다.

최근 '뭉쳐야 찬다'의 대회 출연 소식이 화제다.

그와 동시에 주전 경쟁도 불타오르고 있다.

 

 

하지만 주전 자리에 대한 걱정이 전혀 없는 선수.

부동의 골키퍼로 활약 중인 김동현이다.

 

 

워낙 반사신경이 좋은 데다 후보 골키퍼조차 없다.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부동의 주전 골키퍼 자리를 지키는 중이다.

 

 

간혹 어린 친구들에겐 개그맨 혹은 골키퍼로 인식된 김동현.

하지만 뭉찬에 나온 덴 다 이유가 있다.

개그맨, 골키퍼 이전에 격투기 선수로 훨씬 이름을 날렸다.

국내에선 타의 추종을 불허했던 격투기 선수 김동현.

그런 그가 최근 유튜브를 통해 소신 발언을 날렸다.

 

유튜브 '매미킴TV'

 

일침의 대상이 된 인물은 흔히 싸움짱, 학교짱, 일진으로 불리는 이들.

진짜가 그들에게 경고를 날린 것.

 

유튜브 '매미킴TV'

 

"종합격투기를 20년 해오면서 일진, 학교짱, 지역짱이라 불리는 사람들을 무수히 많이 봤다."

"실제 스파링을 해보니 운동 처음 배우러 온 회원들과 다를 것 없더라."

 

유튜브 '매미킴TV'

 

"그런 사람들 치고 실제로 싸움 잘하는 사람 많이 없다."

"대중들이 그런 사람들에 대한 환상을 그만 품었으면 좋겠다."

 

유튜브 '매미킴TV'

 

"특히 선수들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다."

"밥만 먹고 싸우는 연습만 수백번씩 하는 사람들이다."

 

유튜브 '매미킴TV'

 

특히 김동현은 지난 2월 하나의 사건에 분노했다.

한 청소년이 50대 남성에게 주짓수 기술을 사용한 것.

이에 대해 김동현은 확실히 이야기했다.

 

유튜브 '매미킴TV'

 

"격투기 배운 사람이 길에서 싸우면 분명한 법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

"절대 주짓수 도장에 발을 들여선 안 되는 사람이다."

"만약 내 앞에 그 친구가 발견됐다면 가만 놔두지 않았을 거다."

 

유튜브 '매미킴TV'

 

"나보다 약한 사람만 괴롭히는 건 진정한 남자가 아니다."

"강자에게 강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

 

유튜브 '매미킴TV'

 

그와 동시에 불량한 학생들에게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차라리 그런 기질이 있다면 제게 와서 진로상담을 해라."

"그런 기질을 선수로 풀었으면 좋겠다."

"풀지 못해 자꾸 누군가를 괴롭히게 된다면 체육관으로 와라."

"하루 20번씩 스파링하며 맞을 수 있다."

 

유튜브 '매미킴TV' 댓글

 

실제로 말만 한 게 아니라 연락까지 기다린다는 김동현.

진정한 강자란 이런 모습이다.

더 자세한 발언은 영상 링크를 통해 확인 바란다.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PWBikzfDRD8

 

 

예능 프로에서도 섣불리 강한 이미지를 드러내지 않는다.

강한 사람일수록 본인의 힘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는 법.

많은 이들에게 울림이 되는 경고였다.

 

움짤 출처 :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