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초 부상으로 오랜 시간 결장하게 된
토트넘 에이스 해리 케인
케인은 2020년 1월 1일 사우스햄튼 전에서 당한
햄스트링 힘줄이 파열되는 큰 부상을 당했다.
이 때문에 손흥민이 케인의 공백을 메워야했다.
케인은 최근 자신의 SNS에 부상에서 복귀한 뒤
특이한 근황을 올렸다
케인은 한 필드에서 골프를 치는 스토리를 게시했다.
토트넘 선배 가레스 베일처럼 골프에 취미를 들린 것인지
앞으로의 미래가 조금씩 의심되기 시작했다
베일처럼 엇나가는 순간 축구커리어는 어떻게 될지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