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 이만기의 모습이 돌아왔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전설들의 조기축구 '뭉쳐야 찬다.'
점점 성장하는 모습에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리고 초창기부터 활약했던 뭉찬의 주장 이만기.
씨름 선수로 활약하던 시절부터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했다.
게다가 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한 모습이다.
그런데 최근 방송에서 공개된 이만기 아들의 모습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붕어빵 수준을 넘어섰다.
와.... 할 말을 잃었다.
젊은 시절 이만기의 모습이 돌아왔다.
역시 유전자는 위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