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덕들에겐 숨막히는 로망..." 월클 선수들이 경기 끝나고 모았던 미쳐버린 '실착 유니폼' 모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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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덕들에겐 숨막히는 로망..." 월클 선수들이 경기 끝나고 모았던 미쳐버린 '실착 유니폼' 모음 (사진)
  • 이기타
  • 발행 2020.05.12
  • 조회수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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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덕들에겐 로망과도 같은 일이다.

축덕들이 눈 돌아가는 것 중 하나는 유니폼이다.

더구나 실착 유니폼이라면 그 가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다.

진정한 축덕에겐 돈 받고도 안 파는 실착 유니폼.

 

 

이는 선수들 역시 마찬가지다.

본인이 좋아하던 선수와 경기라도 할 경우 끝나고 유니폼 교환 요청을 한다.

그리고 이 유니폼은 평생 소장하는 게 일반적이다.

 

 

물론 세계적인 선수들에게도 예외는 아니다.

그래서 공개한다.

축덕들에겐 그저 부러울 만한... 선수들의 유니폼 컬렉션이다.

 

1. 리오넬 메시

 

2. 파울로 디발라

 

3. 존 테리

 

4. 피케

 

4. 피케 

 

5. 하피냐

 

6. 찰리 아담

 

 

7. 라울 곤잘레스

 

유명 선수들도 전리품처럼 보관하고 있는 유니폼들.

대부분 실착 유니폼이란 점에서 너무 부럽다.

축덕들에겐 로망과도 같은 일이다.

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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