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덕들에겐 로망과도 같은 일이다.
축덕들이 눈 돌아가는 것 중 하나는 유니폼이다.
더구나 실착 유니폼이라면 그 가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다.
진정한 축덕에겐 돈 받고도 안 파는 실착 유니폼.
이는 선수들 역시 마찬가지다.
본인이 좋아하던 선수와 경기라도 할 경우 끝나고 유니폼 교환 요청을 한다.
그리고 이 유니폼은 평생 소장하는 게 일반적이다.
물론 세계적인 선수들에게도 예외는 아니다.
그래서 공개한다.
축덕들에겐 그저 부러울 만한... 선수들의 유니폼 컬렉션이다.
1. 리오넬 메시
2. 파울로 디발라
3. 존 테리
4. 피케
4. 피케
5. 하피냐
6. 찰리 아담
7. 라울 곤잘레스
유명 선수들도 전리품처럼 보관하고 있는 유니폼들.
대부분 실착 유니폼이란 점에서 너무 부럽다.
축덕들에겐 로망과도 같은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