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조차 참지 못한 감동.." 시즌 초, '경질설'이 나돌던 '시메오네'를 '눈물' 짓게 만든 'AT 서포터'의 '걸게' 내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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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조차 참지 못한 감동.." 시즌 초, '경질설'이 나돌던 '시메오네'를 '눈물' 짓게 만든 'AT 서포터'의 '걸게' 내용 (사진)
  • 재헤아
  • 발행 2020.05.12
  • 조회수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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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를 이끌며 라리가 1회 우승, 유로파 리그 2회 우승, 챔피언스리그 결승 2회 진출 등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명문 클럽으로 만든 명장 시메오네.

 

하지만 시즌 초, 부진한 성적 탓에 경질설이 나돌기도 했다.

심지어 마드리드 더비에서는 대놓고 레알 선수단과 팬들에게 조롱을 당하기도 했다.

이에 시메오네 지키기에 나섰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서포터.

 

 

"죽을 때까지 당신과 함께."

 

이를 본 상남자 시메오네 감독도 눈시울을 붉힐 수 밖에 없었다고.

기쁘고 슬플 때나, 힘이 되주는게 진정한 팬이 아닐까.

AT 마드리드 서포터 존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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