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드림 클럽이에요..." 최근 '배성재' 방송에서 '이승우'가 꼭 뛰고 싶다고 밝힌 '국내 구단'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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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드림 클럽이에요..." 최근 '배성재' 방송에서 '이승우'가 꼭 뛰고 싶다고 밝힌 '국내 구단'의 정체
  • 이기타
  • 발행 2020.05.12
  • 조회수 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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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굳건한 사랑을 드러냈다.

최근 코로나 사태로 시즌이 중단된 벨기에 리그.

그대로 리그 자체가 종료되며 현재 이승우 역시 한국에 머물고 있다.

그동안 유튜브와 다양한 매체를 통해 모습을 비춘 이승우.

최근 본인의 드림 클럽에 대해 밝혀 화제를 모았다.

 

 

상당히 구체적으로 기억할 정도다.

어린 시절부터 이승우가 오랫동안 응원해왔던 수원 삼성.

 

 

무려 드림 클럽이라고까지 언급했다.

그리고 최근 '배성재의 텐' 방송에 출연한 이승우.

여기서도 수원 삼성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 배성재의 텐 방송화면 캡쳐

 

그러자 이승우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언젠가 꼭 한 번 뛰어보고 싶어요."

"그 마음은 변함이 없네요."

 

 

여전히 굳건한 사랑을 드러냈다.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해서도 전북의 이용과 신경전을 펼쳤던 이승우.

 

 

여러 차례 수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수원 팬들 입장에선 설렐 만도 하다.

과연 둘의 만남이 언젠가 성사될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움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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