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질로 뒤덮여버린..." 괴물 축구선수 '남친' 뺨 후려칠 만한 '여자친구'의 미쳐버린 '피지컬' 모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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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로 뒤덮여버린..." 괴물 축구선수 '남친' 뺨 후려칠 만한 '여자친구'의 미쳐버린 '피지컬' 모음 (사진)
  • 이기타
  • 발행 2020.05.02
  • 조회수 3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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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못지 않은 피지컬이다.

최근 스코틀랜드 리그에서 큰 관심을 받는 선수가 있다.

공격수인데 신장은 무려 191cm.

주인공은 하트 오브 미들로디언 소속 우체 익피주.

 

 

육안으로 보기에도 엄청난 피지컬을 자랑한다.

장신인데 온몸은 근육으로 뒤덮여있다.

실제 활약상을 보면 상대 수비들과 엄청난 피지컬 차이를 자랑한다.

 

 

그런데 이 선수, 여자친구도 평범치 않다.

끼리끼리 만났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와우...

축구선수 못지 않은 피지컬이다.

역시 끼리끼리 만난다는 옛 말 하나 틀린 거 없다.

 

사진 출처 : 락싸 "ANATOMICA"님

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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