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피파 대회인 e프리미어리그에서
리버풀의 알렉산더 아놀드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한
울버햄튼의 지오구 조타
☄️ P O W E R ☄️@DiogoJota18 slams @Wolves back into the #ePremierLeague Invitational final and we're going to golden goal pic.twitter.com/ly1TkD1Y3F— Premier League (@premierleague) April 25, 2020
조타는 결승에서 아놀드를 2대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는데
조타의 실력이 예사롭지 않았다.
확인해보니 그의 피파 실력은 진짜 롤의 페이커 급이었다.
게임 내 주말리그에서 30전 30승을 기록한 적도 있고
통산 전적이 천승이 넘고 300패밖에 당하지 않았다.
프로축구선수라고는 믿기지 않는 게임 전적 수다
그야말로 헬창 롤창에 이은 피창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