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점 세계 4대 리그..." 유럽에서 일제히 '중계'되며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게 될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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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 세계 4대 리그..." 유럽에서 일제히 '중계'되며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게 될 '국가'
  • 이기타
  • 발행 2020.04.22
  • 조회수 24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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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올 때 잡아야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유럽에선 대부분 축구가 중단됐다.

일부 독재 국가를 제외하곤 프로 축구가 대부분 중단된 상황.

하지만 최근 한국에선 코로나 바이러스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자 잠정 연기했던 개막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유럽에서도 큰 화제다.

최근 개막 소식이 알려지며 유럽 복수 방송사에서 중계 문의가 들어온다고 전해졌다.

분명 K리그는 일부 리그를 강행했던 다른 국가의 사례와는 다르다.

초기 최대 위험지였지만 이를 극복한 것이 긍정적으로 주목받았다.

 

 

만약 유럽에 K리그가 방영된다면 더없는 기회다.

현재 리그 강행 국가는 벨라루스, 타지키스탄, 대만, 투르크메니스탄 정도다.

K리그보다 크게 수준이 높다고 할 수 없는 국가다.

축구없이 못 사는 유럽인들에겐 충분히 이목을 끌 수 있는 상황.

 

 

현 시점에서 개막하면 세계 4대 리그가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기회는 올 때 잡아야 한다.

지금이 기회다.

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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