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손흥민 동료 중 한 명이었던 브라질 레전드의 '은퇴'한 뒤 전해진 소름 돋는 근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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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손흥민 동료 중 한 명이었던 브라질 레전드의 '은퇴'한 뒤 전해진 소름 돋는 근황 (사진)
  • 축잘또
  • 발행 2020.04.16
  • 조회수 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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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유럽무대 첫 출발은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였다.

함부르크 성인팀 데뷔 당시에 반 니스텔루이가

 

손흥민을 잘 챙겨줬는데 당시에 같은 팀 소속이었던 

 

브라질 미드필더 제 호베르투 역시 손흥민의 동료였다.

제 호베르투는 과거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전성기였음에도 대표팀에 뽑히지 않아 많은 팬들이 아쉬워했던 선수이기도 하다

 

현역시절 엄청난 자기관리로 완벽한 몸과 활동량으로 주목을 받은 그는

자기 관리 덕에 3년 전인 2017년 은퇴를 했다.

 

그 때 나이가 42살 1974년생 올해 우리나라 나이로 45살이다.

그는 코로나 때문에 자가격리를 하면서 홈트레이닝르 하는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는데 은퇴한지 3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엄청난 근육질읠 몸매를 자랑했다.

그야말로 자기관리의 신이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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