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 리프팅 대참사" 공중파에서 챔피언스리그 음악 선곡한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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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 리프팅 대참사" 공중파에서 챔피언스리그 음악 선곡한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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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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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미모가 눈부셔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열연을 펼쳤던 배우 지이수가 SBS '런닝맨'에 출연했다.

ⓒinstagram 'jiesuu'

런닝맨 오프닝에서 지이수는 자신의 장기로 휴지 리프팅을 적어냈다.

ⓒSBS '런닝맨'

런닝맨 출연진들은 지이수의 축구력을 의심했지만, 

그래도 휴지 리프팅을 '장기'로 적어냈기에 지이수의 축구력을 믿었다.

ⓒSBS '런닝맨'

휴지 리프팅을 선보이려는 순간, 지이수가 직접 선정한 BGM인 챔피언스리그 주제곡이 흘러 나왔기에,

ⓒSBS '런닝맨'

축잘알 종국이형을 비롯 한 런닝맨 출연진들은 지이수의 축구력을 믿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지이수는 단 한 번의 리프팅만을 선보이고 말았는데...

휴지 리프팅 대참사의 상황을 영상을 통해 자세히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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