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8년차 현재 나이 35살이지만
여전히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세레머니로 복근 자랑할 만큼
꾸준히 집에서 운동하는 호날두가
최근 집에서 있는 팬들의 건강을 위해
나이키와 함께 '코어 조지기 챌린지'를 시작했다.
리빙룸 컵이라는 타이틀로 선보이는 이번 챌린지에서
호날두는 뒤로 누워서 다리를 거의 수직으로 들고
크런치로 코어를 조지는 운동법을 보여줬다.
45초 동안 무려 142회의 크런치에 성공한 호날두
실제로 보면 빨리감기 하는 듯한 속도로 코어를 조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집에서 심심하다면 한 번 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노쇼두는 이겨야지' 하는 마인드로 하다보면 뱃살 조지기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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