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프랑스 국가대표는 전 포지션 5군까지 가능할 정도로 엄청난 재능들이 몰려있다.

그래서 '프랑스 풋볼'에서 아직 기회를 받지 못한 선수들로 BEST XI를 짜보았다고 한다.

 

GK- 메냥

DF- 무키엘레, 우파메카노, 콘데, 테오 에르난데스

MF- 베레투, 아우아르

FW- 튀랑, 뎀벨레, 할러, 은쿤쿠

 

솔직히 저 라인업도 쎄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저기서 절반 이상은 미래의 프랑스 국가대표 일원으로 활약하지 않을까 싶다.

 

모두를 소름 돋게 만든 레스터시티 동화 속 또 다른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