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자가격리 하면서 슬슬 유행하기 시작한 '무리뉴 챌린지'에 참여한 베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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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자가격리 하면서 슬슬 유행하기 시작한 '무리뉴 챌린지'에 참여한 베컴 (사진)
  • 축잘또
  • 발행 2020.04.04
  • 조회수 28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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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리그도 중단되고

선수들도 자가격리에 들어가면서

특이하게도 선수들 간에 머리를 미는 챌린지가 생겼다.

 

이른바 '무리뉴 챌린지'인데 레알의 에당 아자르를 시작으로

아스날의 베예린, 맨유의 앙토니 마샬이 참여했다.

마샬은 도끼같네 ㄷㄷㄷ

뒤이어 참여한 스타는 바로 데이비드 베컴이다.

 

선수시절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보여줬던 베컴은

자가격리 기간에 삭발을 한 모습을 공개했다.

베컴 인스타그램
베컴 인스타그램

과거 선수시절에도 삭발을 했었지만

삭발한 모습까지도 간지가 넘치는 베컴

 

안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이 없는 듯 하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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