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를 무너뜨린 재야의 고수..." 호나우지뉴를 감옥 족구시합에서 이긴 상대팀 '범죄' 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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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를 무너뜨린 재야의 고수..." 호나우지뉴를 감옥 족구시합에서 이긴 상대팀 '범죄' 커리어
  • 오코차
  • 발행 2020.04.03
  • 조회수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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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교도소 내에서 월클놀이를 하고 있는 호나우지뉴.

풋살에 이어 이번에는 족구대결을 펼쳤다.

교도관과 한팀을 하고 시합을 했지만 결과는 패배.

미친 기본기의 소유자인 호나우지뉴를 무찌른 상대팀은 누굴까?

온라인커뮤니티 에펨코리아
온라인커뮤니티 에펨코리아

 

전직 경찰관 출신의 범죄자들인 에드가와 메렐레스였다.

에드가는 살인죄로 18년형을 살고있고

메렐레스는 강도죄로 10년형을 받아 복역중이다.

이로써 족구의 국룰이 오늘도 성립되었다.

"역시 족구는 짬이야"

짬족구 앞에서는 월드클래스도 한 수 접고간다.

근데 네트는 왜이렇게 높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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