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부터 엄청난 임팩트로
오스트리아에서 독일 분데스리가로 넘어온
노르웨이의 신성 엘링 홀란드
그가 입을 2020시즌 노르웨이의 어웨이킷이 최근 유출되었다.
푸티헤드라인즈는 노르웨이 어웨이킷의 유출 사진을 공개했다.
나이키에서 출시한 이번 유니폼은
하늘색과 흰색의 화려하지 않지만 형이상학적 패턴이 들어갔다
마치 북극해를 연상시키는 이 패턴의 유니폼은
원래 이번 유로2020을 겨냥한 것이다.
물론 노르웨이가 유로 본선에 진출한 것은 아니다
아직 노르웨이에겐 플레이오프가 남아있다.
노르웨이는 세르비아와의 플레이오프에서 이긴다면
유로 본선행을 확정짓게 된다.
현지에선 벌써 이번에 출시되는 유니폼 중 가장 최고라는 반응이다.
평소에 입고 다니기에는 약간 부담스러울 것 같긴 한데
예쁘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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