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레전드로 기억되고 있는 폴 스콜스.
그 유명한 '스램제'의 스를 담당하고 있다.
스콜스가 전성기 지나 36세 때 후방 플레이 메이커로 뛰었던 뉴캐슬과의 EPL 개막전.
이 경기에서 스콜스는 경이로운 활약으로 스카이스포츠 평점 10점을 받았었다.
이 날 스콜스가 기록한 패스횟수 115개
패스성공률 91.3%
어시스트 2개
보기만 해도 시원시원한 패싱력과 시야.
괜히 레전드로 불리겠는가.
요즘은 이런 스타일의 미드필더 없을까.
출처 - 에펨코리아 사과맛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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