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 말 심하긴 했어
아약스의 공격수 네레스가 자신의 감독인 텐 하흐한테 헛소리를 했다가 선발 제외 당한 썰을 풀었다.
"감독님이 제 헤어 스타일을 보고 뭐라고 하신적이 있었어요. "
"그래서 저는 감독님 헤어 스타일이나 신경쓰세요. 전 제가 알아서 할게요라고 말했죠. "
"그리고 저는 그 대화 이후 2경기 동안 벤치에만 앉아 있었어요. "
선을 한참 넘어버린 네레스의 발언.
텐 하흐 감독이 두 경기동안 선발로 안 내보낼만 했다.
다시는 감독님한테 헤어 스타일 이야기는 꺼내지 말길 바란다 ㅋㅋㅋ
맨체스터 시티의 23번이 유일한 영구결번이 된 안타까운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