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 시절 무리뉴 감독은 이탈리아 세리에A 클럽 사상 최초로 트레블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했다.

이미 명장 반열에 올라있던 무리뉴는 세계 최고의 감독이라는 소리까지 들으며 한창 잘나가던 시기였다.

그러나 그조차 포기했던 악마의 재능 마리오 발로텔리.

둘 사이에는 유쾌한 코믹 스토리가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은 1분만에 퇴장은 아니고, 60분에 퇴장당했다고한다.

그래도 퇴장 당한건 맞네 ㅋㅋㅋ

출처 - 에펨코리아 조르미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