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 입단식에선 실패하는게 국룰인데.." 외계인 '호나우지뉴'가 입단식에서 보여준 '무중력 볼트래핑' 수준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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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입단식에선 실패하는게 국룰인데.." 외계인 '호나우지뉴'가 입단식에서 보여준 '무중력 볼트래핑' 수준 (움짤)
  • 재헤아
  • 발행 2020.03.25
  • 조회수 7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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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명문 클럽 중 하나인 FC 바르셀로나에 입단하는 선수들은

입단식에서 반드시 거쳐야 할 통과 의례가 있다.

볼 트래핑을 선보이며 개인기를 펼치는 것이다.

 

 

 

그러나 브레이스웨이트도 그렇고

 

 

우스만 뎀벨레도 그렇고

 

 

파울리뉴도 그렇고 실패하는게 국룰처럼 여겨졌다.

그렇지만 이 선수는 성공했다.

그것도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공과 한 몸이 된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호나우지뉴.

이 모습 보니 현역 시절 지뉴가 보여준 모습들이 그립다.

차기 딩요 어디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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