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명문 클럽 중 하나인 FC 바르셀로나에 입단하는 선수들은
입단식에서 반드시 거쳐야 할 통과 의례가 있다.
볼 트래핑을 선보이며 개인기를 펼치는 것이다.
그러나 브레이스웨이트도 그렇고
우스만 뎀벨레도 그렇고
파울리뉴도 그렇고 실패하는게 국룰처럼 여겨졌다.
그렇지만 이 선수는 성공했다.
그것도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공과 한 몸이 된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호나우지뉴.
이 모습 보니 현역 시절 지뉴가 보여준 모습들이 그립다.
차기 딩요 어디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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