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더비 중 최고이자
프리미어리그 3대 더비 중 하나인
아스날과 토트넘의 북런던 더비
두 팀에 한국 선수가 겹치지는 않았지만 모두 뛰었던 기록이 있다.
현존하는 최고의 윙어 중 한 명인 우리흥 손흥민
그리고 벵거의 전화 한 통에 비행기를 갈아타고 아스날로 갔던 박주영
이 두 선수가 처음 대표팀에 함께한 건 조광래 감독 시절이지만
대표적으로 손 꼽히는 시기는 브라질 월드컵을 앞둔 시기였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야축TV 야축썰을 통해 만나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