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짝퉁 입고 나온 줄..." 아다마 트라오레만 유일하게 '스폰서' 없는 유니폼을 입은 '단순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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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짝퉁 입고 나온 줄..." 아다마 트라오레만 유일하게 '스폰서' 없는 유니폼을 입은 '단순한' 이유
  • 오코차
  • 발행 2020.03.15
  • 조회수 26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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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진짜 단순하네
 

두달 전 울버햄튼의 아다마 트라오레는 혼자 독특한 유니폼을 입고 나왔다.

바로 스폰서가 없는 민무늬 유니폼을 착용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광경을 보고 의아했다.

"왜 혼자만 저걸 입은거지?"

그 이유를 알려주겠다.

 

그냥 프린팅 실수가 있어서 아무것도 없었던 것.

생각보다 심각한 이유도 아니고 

그냥 단순한 해프닝이다.

 

근데 저게 더 예쁜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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