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 배 밖으로..." 맨유 시절 '즐라탄' 가격하고 '빤스런' 했다가 붙잡힌 '에릭 바이'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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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배 밖으로..." 맨유 시절 '즐라탄' 가격하고 '빤스런' 했다가 붙잡힌 '에릭 바이'의 최후
  • 이기타
  • 발행 2020.03.15
  • 조회수 6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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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까불다 x된다.

즐라탄은 독보적인 캐릭터의 소유자다.

실력은 아무도 못 깐다.

가끔 톡톡 튀는 발언은 논란도 불러온다.

확실한 건 바로 앞에 서면 누구라도 합죽이 될 거다.

 

 

함부로 까불다 x된다.

사실 앞에만 있어도 찔끔 지린다.

그런데 겁도 없이 즐라탄에게 까불었던 선수가 있다.

맨유의 에릭 바이다.

 

 

시비 걸 때 패기는 곧바로 사라졌다.

즐라탄이 돌아본 순간 빤스런이다.

축구할 때 속도보다 더 빨라졌다.

이해는 간다.

 

 

결국 잡혔다.

바로 앞에 서니 순둥이 됐다.

즐라탄도 호탕하게 웃으며 귀엽게 봐준다.

그런데 초반에 주먹 쥐는 거 보니 또 했다간 뼈도 못 추릴 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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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 출처 : 락싸 "앙토니 마르시알"님 

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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