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임을 직감한 걸까..." 유로파리그임에도 잔뜩 빡세게 힘준 '맨유'의 강력한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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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임을 직감한 걸까..." 유로파리그임에도 잔뜩 빡세게 힘준 '맨유'의 강력한 '라인업' 공개
  • 이기타
  • 발행 2020.03.13
  • 조회수 4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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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더비 승리의 기운을 이어가야 하는 맨유.

잠시 후 맨유와 LASK 린츠의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이 열린다.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을 두고 싸우는 맨유.

지난 맨체스터 더비에서 훌륭한 결과를 냈다.

빡빡한 일정 속 유로파리그에선 로테이션 가동이 예상됐다.

 

 

하지만 공개된 라인업은 예상과 전혀 달랐다.

1군 주축 선수들이 제법 선발 출전했다.

 

ⓒ 맨유 트위터 캡쳐

 

제법 라인업에 힘을 준 모습.

그 와중 이갈로의 선발 출전도 눈에 띈다.

 

 

최근 좋은 흐름을 이어가던 브루노 페르난데스 역시 선발출전했다.

어쩌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마지막이라 생각한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맨체스터 더비 승리의 기운을 이어가야 하는 맨유.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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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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