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참...
세계 최고의 선수인 리오넬 메시.
이런 메시의 외모를 닮은 사람이 한명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Reza Parastesh (레자 파라스테시)라는 이란 사람이다.
'마르카'에 따르면 레자는 메시를 닮은 외모를 악용해 수 많은 여성들과 원나잇을 즐겼다고 한다.
그러나 레자 측은 마르카의 보도가 거짓이라며 반박했다고 한다.
레자는 이와 같은 이유로 이란 당국에게 이미 한차례 경고를 받았다고 한다.
메시를 닮은 외모로 겨우 이런 일을 하다니..
K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관중석에 난입했던 안느 안정환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