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차보소 ㄷㄷㄷ
2020년이 된 기념으로 2010년대 프리미어리그를 돌아보자.
그 중 맨유와 리버풀의 스쿼드로 한눈에 기억을 훑어보기로 했다.
과연 어떤 선수들이 활약을 했을까.
먼저 리버풀을 보자.
제라드와 수아레스를 빼고는 현재 스쿼드...
지금의 리버풀의 위엄을 알 수 있는 스쿼드 조합이다.
반면에 맨유는 데헤아와 래시포드를 빼고는 과거의 영광들이 많이 속해있다.
확실히 퍼거슨 시대의 맨유는 지금과는 무게감이 너무 다르다.
이 둘의 스쿼드로 한번 붙어보면 누가 이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