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의 부상은 팀한테 엄청난 불행..." 바르셀로나 시절로 회춘한 '이승우'에 대한 '현지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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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의 부상은 팀한테 엄청난 불행..." 바르셀로나 시절로 회춘한 '이승우'에 대한 '현지반응'
  • 오코차
  • 발행 2020.03.08
  • 조회수 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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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클래스는 영원하다.
 

이승우가 2경기 연속 선발출전을 했다.

67분을 소화하며 MVP급 활약을 펼쳤다.

 

그는 부상으로 교체되었는데 당시 해설 코멘트를 가져왔다.

"LEE가 부상으로 필드에서 아웃됩니다"

"가장 위협적인 선수였던 LEE의 부상은 신트에게 큰 불행입니다"

 

이에 현지매체 [스포르자]는 가장 인상적인 드리블과 돌파를 보인 

이승우를 MOM으로 선정했다.

다행히 근육통 정도의 부상으로 밝혀진 승우...

이승우의 미래가 점점 밝아지는게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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