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선배네~?
대한민국의 원더보이 이강인.
그는 초등학교 시절을 인천 유나이티드 유스에서 볼을 찼다.
그런데 당시 이강인은 이 선배의 축구화를 물려받아서 신고 뛰었다고 한다.
바로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정우영.
정우영은 이강인보다 2살 많고 인천 유스 직속 선배다.
물론 이강인이 중간에 발렌시아로 떠났지만
이 두선수는 이후 연령별 대표에서 꾸준히 합을 맞추고 있다.
이강인과 정우영!
나란히 성인 국대에서 보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