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기분 진짜 좋겠다
우리나라 축구팬들은 손흥민, 이강인등 해외파 선수들이 활약할때마다 희열과 기쁨을 느낀다.
최근 노르웨이 축구팬, 국민들도 이런 기분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잘츠부르크에서만 에이스 놀이 하는줄 알았는데 빅클럽가선 더 잘함.
현재 음바페에 대적할 발롱급 재능으로 평가 받으며 메호 대전을 뒤이을 '음란 대전'의 창시자.
레알 출신 유망주가 라리가 중상위권 팀에서 에이스 먹음.
다음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발베르데와 함께 크-모의 후계자로 성장할것으로 예상됨.
그리고 아직 완성된 선수가 아니라 어디까지 성장할지 기대됨.
많은 축구팬들에게 욕을 먹기도 하지만 세계 최고의 리그인 프리미어리그의 BIG 6팀의 감독임.
노르웨이 국민들 입장에선 충분히 자랑스러워 할 만한 상황임은 분명하다.
최근 브페의 합류로 성적이 상승세를 타는중이다.
벨기에 황금 세대가 나이가 먹고 30줄에 다다르자 이번엔 노르웨이에 황금 세대가 온듯하다.
앞으로 잘 성장해서 많은 축구팬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길 바란다!!
아시아를 넘어 유럽 축구계도 위협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