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호날두 시대 이후 세계 축구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축구 스타 킬리안 음바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퍼포먼스와 대단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그런 그가 오늘자 프랑스 FA컵 리옹전에서 대단한 원더골을 성공시켰다.

 

 

하프라인 뒤쪽부터 시작해 단독 드리블을 펼치는 음바페.

설마 설마 했는데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리옹이 한명 퇴장 당한 상황이라 압박을 적게 가져갈 수 밖에 없었다고 해도

이건 좀 대단한듯.

 

 

진짜 축구 뭐같이 잘하네 ㄷㄷ

이 뿐만 아니라 해트트릭까지 달성.

진짜 어디까지 성장할지 궁금하다.

출처 - 에펨코리아

[야축TV] 입단식에서 개인기 실수해 비웃음 당한 바르셀로나 신입 공격수의 놀라운 반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