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본적은 없지만..." 일단 '호돈신'이 최고라는 '극성 팬'과 토론하면 벌어지는 '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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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본적은 없지만..." 일단 '호돈신'이 최고라는 '극성 팬'과 토론하면 벌어지는 '대참사'
  • 이기타
  • 발행 2020.03.04
  • 조회수 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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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호멘.

호나우두는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다.

한일월드컵 맹활약과 레알 마드리드 시절 상당한 임팩트를 보였다.

 

 

하지만 정작 그 시절을 눈으로 직접 본 국내 팬들은 많지 않다.

당시까지만 해도 해외축구가 엄청나게 보급되지는 않았던 시절.

 

 

그럼에도 국내엔 호돈신을 추종하는 팬들이 많다.

하지만 정작 당시를 눈으로 본 이들은 많지 않다.

그래서 준비했다.

극성 호돈신 팬과의 인터뷰다.

 

 

그저 호멘.

거의 종교 수준으로 신봉한다.

하지만 그만큼 대단했던 선수이기도 하다.

전성기는 짧았지만 우리에게 오랫동안 기억되는 이유다.

 

[야축TV] 레전드 제라드가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대한민국의 캡틴 기성용 

사진 출처 : 락싸 "Pablo Mari"님 

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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