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황유시절" 빅클럽이 뭔지 와닿았던 EPL 추억의 07/08시즌 'BIG 4' 스쿼드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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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황유시절" 빅클럽이 뭔지 와닿았던 EPL 추억의 07/08시즌 'BIG 4' 스쿼드 위엄
  • 베실부기
  • 발행 2020.02.29
  • 조회수 6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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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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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프리미어리그는 빅4의 시대는 지났다.

빅6정도라고 불리는 시대인데

불과 10년전만 해도 맨유와 리버풀, 그리고 첼시와 아스날까지 '빅4'가 대세였다.

오랜만에 그 스쿼드를 꺼내왔다.

ⓒ BR football instagram

먼저 시즌 우승을 차지했던 맨유.

추억의 테베즈도 보이고 득점왕을 먹었던 호날두도 보인다.

 

ⓒ BR football instagram

2위를 차지한 첼시.

지금과는 다른 무게감이 느껴진다. 마켈렐레부터 발락 드록바까지.

 

ⓒ BR football instagram

 

3위의 아스날이다.

젊은 리더 파브레가스가 팀의 주축으로 갓데바요르, 체코의 축구도사 로시츠키까지 보인다.

 

ⓒ BR football instagram

마지막으로 리버풀.

제토라인과 마스체라노 알론소의 두터운 미드필더라인이 인상적이다.

 

지금 프리미어리그와는 사뭇 다른 느낌을 전달해주는 그때 그시절 이피엘.

확실히 무게감이 다르긴 해.

 

베르나르두 베실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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