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선 자원...
무리뉴가 맨유 시절부터 원했다는 선수.
독일 [빌트]에 의하면
"무리뉴 감독이 라이프치히의 포르스베리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토트넘과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도 후반 막판 교체투입된 포르스베리의 움직임을
칭찬한 바가 있는 무리뉴.
마침 포르스베리의 에이전트도 포르스베리가 올 시즌이 끝나고 이적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과거 월드컵에서 우리나라와도 맞붙었던 포르스베리.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을지 지켜보자 브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