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굿
리버풀의 핵심 공격수로 성장한 모하메드 살라.
'더 선'은 살라가 학창 시절 피파를 할때마다 골랐던 팀을 공개했다.
그 팀은 바로... 리버풀이다.
어린 시절부터 리버풀을 굉장히 좋했다고 한다.
살라는 리버풀을 고르고 제라드를 조종하는걸 굉장히 좋아했다고 한다.
또한 당시 센터백 듀오였던 캐러가와 히피아로는 골 넣는걸 선호했다고 한다 ㅋㅋ
당시 리버풀은 밀란을 꺾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할만큼 강력한 클럽이었다.
이런 클럽에서 본인이 뛰다 못해 에이스 노릇까지 하고 있다니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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