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부상은 예상보다 훨씬 심각했다.
진단 결과 오른팔 골절상.
현지 언론에서는 시즌 아웃 가능성까지 나오고 있다.
무리뉴 감독도 올 시즌 내 손흥민의 복귀를 기대하지 않는다라고 했을 정도.
한창 폼이 올라오고 있던 찰나에 다치게 되어
누구보다 실망감이 클 손흥민.
부상 당한 흥민이를 제일 먼저 위로해 준 선수
토비 알더웨이럴트.
토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손흥민의 쾌유를 기원했다.
사실 토비는 그 누구보다 손흥민을 잘 챙겨주지만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았다.
오늘부터 세계 4대 센터백 등극이다.
몽쉘도 포장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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