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스페인은 처음이지...?" 기성용이 우에스카에서 만날 소문난 '친한파' 일본인의 정체(영상)
상태바
"어서와 스페인은 처음이지...?" 기성용이 우에스카에서 만날 소문난 '친한파' 일본인의 정체(영상)
  • 오코차
  • 발행 2020.02.18
  • 조회수 2687
이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w

기성용의 스페인행이 유력하다.

바로 우에스카인데

해외생활을 오래했지만 스페인은 처음이기에 적응이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걱정없다.

우에스카에는 대표 친한파 오카자키가 있기때문이다.

마인츠 시절 박주호에게 카레도 해주며 다가갔고

레스터 시티 때도 한국 선수들에게 다가와 인사를 하는 등

인성 갑으로 소문났다.

오카자키야 우리 성용이도 카레좀 해줘.

 

copy_cc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