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프랑크푸르트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합류한 루카 요비치.
지단의 지도 아래 카림 벤제마를 이을 레알의 차기 9번이 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팬들의 바램과는 달리
먹튀 소리를 들으며 후보에 머무르고 있는데..
다 이유가 있었다.
현 부인 마티나 세비치와 7개월 된 아들 다비드를 두고
세르비아 탑모델인 소피아와 불륜을 저질렀다.
골을 넣고 자신을 증명해야 할 중요한 시기에 다른걸 넣고 있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가정에 충실하겠다고 해도 욕 먹을 판에
SNS에 사진을 올리며 당당하게 공개 연애를 하는 중이다.
뻔뻔함의 끝을 달리는 중.
역시 못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해축 역사상 최고 명문 근본론에 따르면
요비치는 폭망 테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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